떵야이CC 근처 시장에 구경을 갔다가 마음씨 좋아보이는 주인 아주머니가 있는 식당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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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한 메뉴가 모두 나오고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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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중에서도 이번에 두번째 맛보는 '쏨땀'
저번에 최민지 프로가 직접 해줬을 때도 괜찮았는데... 현지 식당의 맛은 어떨지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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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야채들 위에 바닷게(작은 것)를 으깨어 넣고, 매운 소스로 함께 버무린 것 같은데…

 

어디 한번~ 맛을 볼까?P1020493.jpg
한 입 먹고 나니 매워서 입안이 “화~” 해 지는 게
새콤, 달콤, 매콤? 그리고 약간의 비릿한 맛이 아주 특이하다.
약간 중독성 있어 보이는(나중에 생각날것 같은) 그런 맛이라고 할까?

 

이번엔 쌈처럼 보이는 채소들과 고기 다진것 같은 '랍무'를 맛보았는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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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 채소에서 특이한 향이 난다.
그리고 고기는.. 사실 그닥 맛있게 느껴지진 않는다 ^^;

 

그나마 입맛에 맞을 것 같아 보이는 '팟타이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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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채스러워 보이는 면 아래에 숙주나물이 있다.
맛은….  음.... 그럭 저럭 먹을 만 하다~

 

마지막 음식인 '남똑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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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뜻 보면 제육볶음 같기도 하고….


맛을 보니… 음… 이것도 특이한 향이 나는데
먹기 힘들 정도는 아니나 특별히 맛있게 느껴지지도 않은 그런 맛이다.

 

오늘 음식중에서는 '쏨땀'이 제일 마음에 든다.

 

한 입 더?P1020493-1.jpg
후아~ 역시 맵다~매워~~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