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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! 하면 마사지 아니겠는가~
최민지프로에게 마사지 잘하는 곳 아냐고 물었더니마사지사를 불러서 숙소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한다.
오~ 그것 잘 됐네.
편하게 침대에 누어 이런 저런 자세로 2시간 가량 마사지를 받았는데~
뻐근했던 몸이~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다.
한국에서는 비싼 타이마사지를 현지에서는 저렴하고 더 정성스럽게 받을 수 있으니 두 배로 시원한 느낌이다.
흠~ 내일 한번 더?